까사 로에베 두바이 오픈

까사 로에베 두바이를 소개합니다. 두바이 몰에 위치한 로에베의 최신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가장 최근 출시된 남성 및 여성 의류, 백, 액세서리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예술, 공예, 디자인 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풍성한 세라믹 소재의 테이블과 진열대, 콘크리트 바닥, 대리석을 배경으로 조지 나카시마(George Nakashima)와 게리트 토마스 리트벨트(Gerrit Thomas Rietveld)의 의자, 악셀 베르부르트(Axel Vervoordt)의 슬레이트 테이블, 그리고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도밍고스 토토라(Domingos Tótora)가 제작한 3개의 벤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술 컬렉션

따뜻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의 까사 로에베 인테리어 컨셉을 담아낸 이곳은 국제적인 아티스트 및 장인의 작품이 자리한 보금자리와 같은 곳입니다. 존 앨런(John Allen)의 울 카펫은 아티스트의 손길로 완성된 White Horse 벽걸이 태피스트리와 조화를 이룹니다.

정교한 오브제

예술 빌 린치(Bill Lynch)의 유화, No Title(덤불과 푸른 꽃)과 이웬 헨더슨(Ewen Henderson)의 세라믹 소재 작품 Shallow Dish와 함께 매튜 로네이(Matthew Ronay)의 Tribological Informant, 그리고 산사나무 잔가지와 왁스드 리넨 소재의 노끈으로 구성된 가즈히토 다카도이(Kazuhito Takadoi)의 조각 Kado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